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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플로우
▶진행: 이건
▶웹캠: 박민영 연구원(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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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레벨에서 새로운 고민

시장 금리,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기준 4개월째 상승
통화정책 스탠스 확인 후 경제지표 발표 대기 중

Q2. 채권 시장에 있었던 이슈와 주간 전망

잭슨홀 미팅, 파월 연준 의장 균형 추구
물가 상승률 3% 상향보다 2% 고수
파월 "중립 금리, 확실하게 식별 불가"
파월 "통화 정책 억제 정확한 수준, 항상 불확실성 존재"

잭슨홀 미팅, 현재 물가 및 통화정책 기조 입장 재확인
물가 안정 긍정적이나 아직 초입 구간, 긴축 스탠스 유지

잭슨홀 미팅, 지표 의존적 정책 결정 시사
데이터에 따라 추가 긴축 및 정책 금리 여부 결정

잭슨홀 미팅, 7월 FOMC 회의의 연준 입장 재확인
지표 고려 시 고금리 기조 장기화 가능성 고조

시장, 단기적으로 이번 주 PCE·고용지표에 집중
펀더멘탈, 경기와 물가 인식의 변화 관찰
악재 속 채권시장의 희망, 연착륙에서 근원 물가 안정
금리, 고물가 장기화 반영할 전망

통화정책, 단기 역할 다한 연준 중장기 운용으로 관심 이동
기존 패턴 ‘강한 경기 → 긴축 강화 → 침체 우려 → 장기물 금리 하방’
최근 연준, 견조한 경기 불구 최종 기준금리 레벨 높이지 않는 중
연준 관심사, 중립금리 상향 여부·QT 장기화 등 중장기 운용

재정 정책, 강한 미국 만들기 위해 강한 정책과 도전과제
견조한 경기의 동력, 재정정책
투자 촉진 정책 지출, བ년까지 확대 예정
침체 전망 후퇴하며 금리 하단 높일 전망
내년 상반기, 정부 부담 이자율이 장기 명목 성장률 상회 전망

수급, 엎친데 덮친 국채 공급 확대와 비우호적 국채 수요 환경
재정정책 여파로 국채 수급 불균형 심화
하반기 장기물 중심 국채 발행량 증가 계획

캐리 매력 강화 불구 자본 차익 목표하는 투자 난이도↑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적정 레벨, 4.5%로 도출
단기적으로 상방 리스크 우위
듀레이션 중립 이하 대응과 스티프닝 전략 최선호